인터넷 약정 만료 때 아무 신청도 하지 않으면 같은 조건으로 계약이 자동 연장되고, 연장된 뒤에는 해지해도 할인반환금이 없습니다. 그래서 만료일이 지난 뒤 재약정과 통신사 이동을 같은 기간 총비용(월 요금, 장비 임대료, 설치비, 사은품)으로 비교해 고르면 위약금 걱정 없이 결정할 수 있습니다(KT 약관 설명서 2023년 9월판 기준).
인터넷 약정 만료가 다가오면 통신사에서 재약정 전화가 오고, 다른 통신사는 사은품을 내세워 갈아타기를 권합니다. 인터넷 약정 만료 전후로 무엇을 먼저 해야 손해가 없는지는 약관에 답이 있습니다.
KT 「초고속인터넷서비스 약관의 주요내용 설명서」를 직접 열어 자동 연장, 재약정 조건, 할인반환금 계산, 장비 임대료를 확인하고, 재약정과 이동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는 계산법을 정리했습니다.
인터넷 약정 만료 후 자동 연장
약정 할인을 받던 고객이 만료일까지 해지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 기존과 같은 조건으로 계약이 연장됩니다. 해지 의사를 밝힐 때까지 이 연장이 이어집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연장된 뒤에 해지하면 할인반환금을 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만료일만 지나면 언제 통신사를 옮겨도 위약금 부담이 없으니, 만료일 전에 서둘러 결정할 이유가 줄어듭니다.
| 시점 | 그 뒤 해지하면 |
|---|---|
| 만료 전 재약정 | 최초 계약 만료 전 해지 시 최초분과 재약정분 반환금 모두 청구 |
| 만료 후 재약정 | 새 약정기간 안 해지 시 반환금, 기존 산정식보다 15% 감경 |
| 자동 연장 상태 | 할인반환금 없음 |
만료 전에 재약정하면, 최초 계약이 끝나기 전에 해지할 때 최초 계약분과 재약정분 할인반환금이 함께 청구됩니다. 재약정 전화를 받았다면 지금 약정의 만료일부터 확인하세요.
인터넷 약정 만료 뒤 재약정 조건
만료 후 약정을 다시 맺으면 새 약정기간의 할인율이 적용됩니다. 새 약정기간 안에 해지하거나 기간을 줄이면 할인반환금이 붙지만, 기존 산정식보다 15% 줄어든 금액입니다.
| 인터넷 베이직 500M | 월 요금(부가세 포함) |
|---|---|
| 무약정 | 46,200원 |
| 1년 약정 | 41,800원 (4,400원 할인) |
| 2년 약정 | 37,400원 (8,800원 할인) |
| 3년 약정 | 33,000원 (13,200원 할인) |
같은 상품이라도 3년 약정은 1년 약정보다 한 달에 8,800원, 1년에 105,600원 적게 냅니다. 모뎀 같은 장비 임대료도 약정기간에 따라 다르고 3년이 지나면 무료입니다.
| 약정기간 | 장비 임대료(2016년 4월 이후 가입) |
|---|---|
| 무약정 | 4,400원 |
| 1년 | 3,300원 |
| 2년 | 2,200원 |
| 3년 | 1,650원(3년 경과 시 무료) |
인터넷 약정 만료 전 재약정과 이동 비교법
재약정과 이동은 같은 기간의 총비용으로 비교해야 정확합니다. 사은품 금액만 보면 매달 내는 요금 차이를 놓치기 쉽습니다.
총비용 = (월 요금 + 장비 임대료) × 개월 수 + 설치비 − 사은품
예: KT 인터넷 베이직 3년 재약정 = (33,000원 + 1,650원) × 36개월 = 1,247,400원
이동할 곳도 같은 식으로 견적 숫자를 넣어 계산
- 지금 계약의 만료일과 가입 당시 약정기간을 확인합니다
- 지금 통신사에 재약정 시 월 요금, 장비 임대료, 결합 할인 변화를 서면이나 문자로 받습니다
- 옮길 통신사에 같은 속도 상품의 월 요금, 장비 임대료, 설치비, 사은품 조건을 받습니다
- 같은 개월 수로 총비용을 계산해 비교합니다
사은품에는 중도 해지 시 돌려내는 조건이 붙는지도 함께 물어보세요.
인터넷 약정 만료 전 해지 시 할인반환금
약정기간 중에 해지하면 그동안 받은 약정 할인액의 일부를 돌려내야 합니다. KT는 2023년 9월 8일 이후 신규 접수한 주요 인터넷 상품에 아래 식을 씁니다.
할인받은 총액 × {1 − (이용기간 − 180일) ÷ (약정기간 − 180일)}
예: 3년 약정 베이직을 24개월(730일) 쓰고 해지
13,200원 × 24 = 316,800원 × {1 − 550 ÷ 915} = 약 126,370원
만료가 몇 달 남지 않았다면 이 금액과 이동 혜택을 비교해 보세요. 만료일 뒤 자동 연장 상태에서 옮기면 할인반환금은 없습니다. 할인반환금과 별도로 장비 임대료 차액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약정 만료 후 해지 방법
해지는 해지 희망일까지 본인 신분증을 갖춰 매장 방문, 홈페이지, 전화로 신청합니다. 대리인은 위임장과 인감증명서, 대리인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 통신사는 해지 접수와 해지 완료 때 문자, 이메일, 전화로 한 번씩 알립니다
- 정상 신청했는데 통신사 과실로 해지 희망일부터 3일을 넘겨 처리되지 않으면 보상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 보상은 지연일수 × 이용요금(일할) × 3, 월 이용료의 3배가 한도이고 요금 감면으로 받습니다
이동할 때는 새 인터넷 설치일을 먼저 잡고 기존 인터넷 해지 희망일을 그 뒤로 정하면 끊기는 날이 없습니다.
인터넷 약정 만료 자주 묻는 질문
Q. 인터넷 약정 만료 후 그냥 두면 어떻게 되나요?
A. 해지 의사를 밝히기 전까지 기존과 같은 조건으로 계약이 연장됩니다. 연장된 뒤에는 해지해도 할인반환금이 없습니다.
Q. 인터넷 약정 만료 전에 재약정하면 손해인가요?
A. 최초 계약이 끝나기 전에 해지하면 최초 계약분과 재약정분 할인반환금이 함께 청구됩니다. 만료일을 확인한 뒤 결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Q. 만료 후 재약정하고 중간에 해지하면요?
A. 새 약정기간 안에 해지하면 할인반환금이 붙지만, 기존 산정식보다 15% 줄어든 금액입니다(KT 기준).
Q. 장비 임대료는 계속 내야 하나요?
A. KT는 약정기간에 따라 장비 임대료가 다르고, 3년이 지나면 무료입니다(2016년 4월 이후 가입 기준).
Q. 다른 통신사로 옮길 때 무엇을 비교하나요?
A. 같은 개월 수 기준으로 월 요금, 장비 임대료, 설치비, 사은품을 모두 넣은 총비용을 비교합니다.
출처 및 확인일
본 정보는 2026-10-21에 KT 「초고속인터넷서비스 약관의 주요내용 설명서」(2023년 9월판)로 확인했습니다. 요금과 조건은 통신사와 가입 시점에 따라 다르니 가입한 통신사의 최신 약관을 함께 확인하세요.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정확한 내용은 해당 기관 공식 사이트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