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버스에 이어 지하철 교통비까지 인상되면서 대중 교통비에 대한 부담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지하철 정기권이나 알뜰교통카드를 사용하는 경우 1~2만 원 정도 절약이 되지만 여전히 부담스럽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대중 교통비 아끼는 방법 중 하나인 기후동행카드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기후동행카드

기후동행카드는 서울 시내 대중교통, 따릉이 등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월 65,000원짜리 교통카드입니다.
카드 이름 그대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서울시의 대책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서울 시내 온실가스 전체 배출량 중, 수송 분야의 온실가스가 17%를 차지하고 있다고 해요. 이를 줄이기 위해서 대중교통이나 따릉이 등의 수요를 늘리겠다는 계획입니다.
이용 가능한 교통수단
서울시에서 발행한 카드지만 인천광역시, 경기도 김포시가 해당 사업에 동참을 결정하면서 서울, 인천, 경기도 김포 지역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경기도는 아직 해당 사업에 참여를 확정하지 않아 경기도 김포를 제외한 경기도 시군구에서는 아직 사용이 불투명해요.

- 서울특별시
– 서울시 시내버스, 동행버스, 마을버스, 지하철 등
– 한강 리버 버스(24년 9월 개통 예정)
– 따릉이(1시간 이용권)
📌 광역버스 제외, 지하철의 경우 서울시/인천시 이외의 역에서 승차 불가(하차는 가능)
- 인천광역시
–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광역버스, 지선버스, 도시철도, 전철 등
📌 공역버스, 강화군내버스 제외, 지하철의 경우 서울시/인천시 이외의 역에서 승차 불가(하차는 가능)
- 경기도 김포시
– 김포시 시내버스, 직행좌석버스, 김포 골드라인 전철 등
운영 계획
서울시 기후동행카드는 2024년 1~5월 사이에 시범 운영을 하고,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2024년 1~5월 시범 운영 예정
- 2024년 하반기 본격 운영 예정
기후동행카드 vs 알뜰교통카드 vs 지하철 정기권
청년, 학생, 직장인, 자영업자 등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분들은 대중 교통비를 아끼기 위해 알뜰교통카드, 지하철 정기권 등을 사용하시는데요, 기후동행카드와 알끌교통카드, 지하철 정기권을 한 번 비교해보겠습니다.
기후동행카드
-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교통카드
-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김포시에서 사용 가능
-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따릉이, 한강 리버 버스 무제한 이용 가능
- 월 65,000원
알뜰교통카드
- 대중교통을 이용한 구간 만큼 교통비 환급을 해주는 교통카드
-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충청도 등 다양한 지역에서 사용 가능
-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가능
- 한 달 대중교통비의 20~30% 환급(나이, 이용 구간 거리 등에 따라 상이)
- 자세히 보기
지하철 정기권
- 지하철 정기권 구입 후 30일 이내에 최대 60회까지 지하철 이용 가능
- 서울 지역 내에서 사용 가능
- 지하철만 이용 가능
- 월 55,000~84,200원 충전(자주 이용하는 구간의 거리에 따라 상이)
- 한 달 지하철 교통비 평균 36% 할인
- 자세히 보기
자주 묻는 질문(Q&A)
Q.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근을 하고 있는데 사용 가능한가요?
A. 현재까지의 계획에 의하면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김포시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경기도에서도 해당 카드의 도입을 검토하고 있으므로 조금 더 기다려주세요!
Q. 한강 리버 버스는 무엇인가요?
A. 한강 리버 버스는 말 그대로 한강 위에서 운항되는 버스로, 김포~여의도까지 단 30분 만에 이동이 가능한 버스입니다. 약 200명을 수송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24년 9월 운항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적자 리스크, 혈세 낭비, 사고 위험 등의 이슈로 인하여 전면 재검토가 촉구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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